‘소나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화장품 및 식품 소재개발’로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피노젠은 산림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높은 항산화 및 항균 효과를 가진
화장품 및 식품 소재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소백산 토종 금강송으로부터 고순도 고함량의 청정 소나무잎추출물을 함유시킨 업사이클링 브랜드
피네수를 출시하였다.
이번 대회는 산림청이 우수 산림분야 청년 창업가 육성을 통한 산림분야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실시되었으며 심사는 관련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되었다
발표와 시상식에 참여한 피노젠 신별 대표는 “어린시절부터 지역에 나고자라며 아버지가 소나무를 다양하게 활용해오신 것을 보아왔다. 수천년 전부터 먹어오고 발라온 검증된 우리 토종 소나무를 글로벌 스탠다드로 성장시키기위해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했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소나무를 활용해 사람에게 유익함은 물론 산림환경, 나아가 동식물에게도 이로운 사업을 지향하며 끊임없이 도전한 성과인 것 같아 기쁘다.” 고 소감을 밝혔다.
(주)피노젠,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버려지는 소나무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소재로 기술 개발
(주)피노젠농업회사법인이 산림청이 후원하는 제4회 산림분야 청년창업경진대회에서
‘소나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화장품 및 식품 소재개발’로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피노젠은 산림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높은 항산화 및 항균 효과를 가진
화장품 및 식품 소재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소백산 토종 금강송으로부터 고순도 고함량의 청정 소나무잎추출물을 함유시킨 업사이클링 브랜드
피네수를 출시하였다.
이번 대회는 산림청이 우수 산림분야 청년 창업가 육성을 통한 산림분야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실시되었으며 심사는 관련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되었다
발표와 시상식에 참여한 피노젠 신별 대표는 “어린시절부터 지역에 나고자라며 아버지가 소나무를 다양하게 활용해오신 것을 보아왔다. 수천년 전부터 먹어오고 발라온 검증된 우리 토종 소나무를 글로벌 스탠다드로 성장시키기위해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했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소나무를 활용해 사람에게 유익함은 물론 산림환경, 나아가 동식물에게도 이로운 사업을 지향하며 끊임없이 도전한 성과인 것 같아 기쁘다.” 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